상자밖에 있는 사람들(2011/02)

지은이 : 아빈저 연구소

옮긴이 : 서상태 옮김

발행처 : 위지덤 아카데미

키워드는 

자기배반을 하기되면 상자안에 들어가게 되고 

상자안에서 보는 것들은 모두 왜곡되어 보인다. 

즉 그기서 부터 오해와 불통이 시작 된다.

창조기반 경제에서는 사람이 창조성의 본질... 

- 우리는 자신의 모습 그래로 솔직하게 보여지고 말하고 대접받기 때문에, 사람들은 그에 따라 서로 응답하는것 - 

사람들은 그사람이 어떤행동을 하는냐 보다는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존재방식으로 행동하느냐에 따라 반응함

진정한 소통은 말과 기술이 아니라 상호 이해와 존중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. - 상자안에서 

상자밖의 존재들이 긍정적 영향 -> 상자밖 -> 다른 존재들에 긍정적 영향 ---> 선순환구조 형성....

객관적이 되려고 노력하라....